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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얘네 샘플러로 들어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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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os Eros - On My Side 한자 2급 속성으로 듣고 있는데 이 었죠. ![]() 12월 25일을 대재앙으로 만드신 예수님태어나신날이 다가오기전, 올해 홀로 9번째 영화관에서 '나는 전설이다'를 보았다. 원작을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영화자체로 본다면 상당히 윌스미스의 연기의 집대성된 영화라고 할 수 있다. 다시말해 베스트앨범격이랄까? 여러평점들이나 영화=예술이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영화평론가들이 쓰레기같은 점수를 주더라도 나는 이 영화에 별 다섯개에 별 네게 반을 주고 싶다. 영화자체를 점수로 매기는것자체도 좀 애매하지만 어쨌든 상당히 재밌게 본 영화이므로 이러한 리뷰도 쓰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은 가장 첫째로 SF영화중에서 가장 근현대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 있어서 호기심이 갔다. 두번째로 윌스미스의 연기. 2012년 그놈의 바이러스때문에 윌스미스 혼자 남아있는 유일한 뉴요커인데 이건 뭐 남과 커뮤니케이션하면서 호흡을 통한 연기의 위주보다는 자신의 내공으로 만들어내는 연기이기 때문에 상당히 힘든 미션일 것이다. 나이 40 중반을 넘으신 중후한 멋의 배우들이 아니면 못해내는 연기를 이 영화에서 윌스미스는 해냈다. 러셀크로우나 알파치노 이런 연기자들도 많겠지만 군의학자라는 타이틀에 지성과 육체를 겸비한 배우는 아무래도 손에 꼽을 것이다. 그러함에 윌스미스가 선택된 것같은 느낌이 들었고 그것에 잘 부합해줬다라고 할 수 있겠다. 영화의 평에 대해선 길게 이야기 할 게 없다. 사실 난 영화를 즐겨보는 사람이지만 영화평론가들의 다차원적인 시각을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 영화에 대한 다른 이야기들에 대해서 딴죽걸어보려고 포스팅한 것이다. 영화를 보고재미있다 재미없다. 이런거에 대해서는 그냥 소모적인 이야기거리로 없애버리라고 하고싶다. 꼭 이런 상업영화에 비상업적인 소스가 들어갔을 때 항상 말들이 많다니까 말이다. 상업영화야 그래 돈벌라고 하니까 쓰레기가 나와도 된다는 용인이 저절로 되는 분위기이지만 이런영화엔 꼭 예술영화같은 잣대를 들이대서 영화를 평가절하시킨단 말이지. 대형극장에 개봉하는 것자체가 이익을 내려고 하는거니까 사람들을 끌어모으게 하는게 기본 중에 기본 아닐까? 포르노영화와 예술영화의 차이가 우스개소리로 꼴리면 포르노 안꼴리면 예술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꼴리기도 한데 안꼴리기도 한게 바로 이 영화 아닐까? 극단적인 곳으로 치우치길 안바라는 습성이 있으면서도 교집합적인 영화가 나오면 꼭 한마디씩 토를 달아서 아는척을 한다니깐 말이지. 다양한 취향은 인정해줄 수 있는데 남에 취향까지 간섭하려고 든다면 그건 아는척이 되는 것이지. 7천원이 아깝니 어쩌니 이런건 주식투자했는데 돈 잃고 돈 달라고 하는말이나 똑같은거니까 말이다. 결론은 난 재밌었고, 헐리우드 SF의 전형적 허무주의? 우주전쟁보다 나았잖아? 그거면 된거지. 영화는 결국 작가와의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배우와 감독 여러 스탭 등등의 중간과정을 통해서 나오는 결과물이니까 그대로 수용하자는 것이지. 책에 있는걸 그대로 옮기는 것자체가 불가능 아닌가? 시리즈물로 만든다면 몰라. 원작 읽었다고 뻐팅기려고 하지말고 원작의 상상은 그것대로 영화는 또 영화대로 보는게 좋은게 아닐까 한다. 책을 토대로 만들면 러닝타임에 쫒기고 여러가지 상황에 쫒기는거 당연한 거 아닌가. 감독 스스로의 상상으로 만들어 낸 영화자체를 하나의 새로운 작품으로 봐줘도 무방할 것같은데 말이다. 그래서 난 참 재밌었다. 결론은 재밌었다. 나도 역시 주둥이만 살아있는 놈이거든. 내옷에 똥이 묻어있는데 남에 옷에 겨자묻어있다고 뭐라고 하면 안되나? 그냥 그렇다고...유두리 있는 글이 좋은 것같이 보여도 한가지 성향을 가지고 뚜렷한게 좋은것같애. 차라리 장점이 없는 유두리 있는 글보단 단점있어도 한가지의 장점이 있는 글이 좋거든. 그리고 이 영화를 보라고 권하진 않을 것이다. 천성이 난 사람들에게 난 영화를 권하지 않는다. 왜냐면 권해주고 욕먹으면 내가 기분이 더럽거든. 내가 재밌었는데 남들이 재미없다고 욕하면 내 취향을 욕하는 것 아닌가? 난 그렇게 생각하는데... 아님말구요. ![]() pal형식 어쩌고 해서 주의하라고 하던데 그런거 모르겠다 무시하고 샀는데 잘 나오네요. 요즘 시험기간이다 과제다 뭐다해서 바쁘고 뭐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빨리 방학이 오길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라센반있는데 수입반 왜 사냐 이랬던 접니다만.. 하이브스 새 앨범만큼은 수입반을 살걸 그랬나봅니다. 제이콥형이 보내준 이미지 만큼의 간지가 절대 안납니다. 라센되니 시디케이스는 고사하고 시디마져도 그냥 밍숭맹숭색깔이네요. 수입반을 안보고 그냥 샀다면 내 이런말 안하지만.. 이거 라센 너무 성의없이 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우리나라에서 찬밥신세하는 하이브스를 위해서 라센 해준게 또 어디냐는 이런 푸념을 해봅니다. 그리고 디비디를 사자마자 립핑을 했는데 어렵다기보다 설정하나를 가지고 실험하는 시간이 한번에 3-4시간씩 걸리니 이거 원 토요일 하루를 이거랑 씨름한다고 죽는줄 알았으나 성공적인 립핑으로 기분은 날라가네요. 그러는 김에 제가 3집에서 좋아하는 트랙이 라이브에 있길레 잘라서 올려봅니당. 퍼포먼스부터 의상, 라이브 정말 하이브스는 흠잡을데가 없네효ㅠㅠb 키왕짱 The Hives - Missing Link 다큐멘터리도 있는데 이건 제가 리스닝이 안되서 잘 모르겠는데 하이브스의 의문점으로 작용하고있는 Randy 이야기도 좀 나오고 해서 진실을 알고 싶었으나... 이거 누구한테 보여주고 뭔지 갈쳐달래야겠네요.. 여튼 보너스 영상 41분까지해서 정말 알찬 디비디였어요. 역시 하이브스는 실망을 안시켜!!!! DC 언플러그드는 향에 입고되어있길레 바로 샀습니다. 역시 빠심은 주저따위 안드로메다에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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